STEP 01
진단
지금 데이터가 AI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어디서 의미가 흐려지는지 짚어냅니다.
- 다루는 것
- 품질 진단 · 표준 준수 실태 · AI 활용 준비도
- 드리는 것
- 진단 보고서 · 문제 우선순위 · 개선 로드맵
데이터 컨설팅 · 데이터 아키텍팅
왜 안 되는지, 어디부터 손대야 하는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디큐빗은 데이터 표준·품질·모델링을 30년 다뤄온 경험 위에 AI를 얹어, 데이터 플랫폼을 문서 뭉치가 아니라 동작하는 실물로 몇 주 만에 만듭니다.
물어보는 일도, 만드는 일도 여기를 거칩니다
AI와 데이터
AI는 코드를 빠르게 배웠지만 데이터의 뜻은 스스로 배우지 못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매출’이 무엇을 뜻하는지, 고객을 어떤 기준으로 나누는지는 회사마다 다르고, 사업이 바뀔 때마다 그 정의를 다시 내리는 것도 사람의 판단입니다.
컬럼 이름과 자료형까지는 AI가 읽습니다. 그 컬럼이 이 회사에서 무엇을 뜻하는지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 가운데가 비어 있으면 AI가 내는 답도 그만큼 비어 있습니다.
하는 일
데이터 프로젝트가 길어지는 이유는 대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합의하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표준·품질·거버넌스·모델링·이관·ETL을 한 흐름으로 다뤄왔기에 문제가 어디서 시작됐는지를 먼저 짚어냅니다.
STEP 01
지금 데이터가 AI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어디서 의미가 흐려지는지 짚어냅니다.
STEP 02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그 조직의 맥락에 맞는 구조와 규칙을 설계합니다.
STEP 03
설계한 구조를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 데이터가 AI와 함께 작동하는 상태를 만듭니다.
STEP 04
구축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표준과 품질이 유지되는 체계를 남깁니다.
AI는 특정 단계의 도구가 아닙니다. 진단·설계·구축·운영 네 단계 전부에 들어가 속도를 올리고, 무엇을 택할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만드는 방식
디큐빗은 AI와 함께 코드를 짓는 방식, 이른바 바이브코딩으로 데이터 플랫폼을 만듭니다. 화면을 먼저 띄워 놓고 그 앞에서 요구를 맞춰 갑니다.
| 항목 | 기존 SI 방식 | 디큐빗 |
|---|---|---|
| 착수 | 정의서 확정 → 설계 승인 → 개발. 화면을 보기까지 문서가 먼저 나옵니다. | 초안을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으로 먼저 만들고, 보면서 요구를 맞춥니다. |
| 산출물 | 방대한 설계서 뭉치. 운영에 들어가면 코드와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 동작하는 실물 + 고정할 것만 문서로 — 표준·정의·품질 기준. |
| 변경 | 변경관리위원회·재견적. 요구가 바뀌면 곧 비용·일정 문제가 됩니다. | 그 자리에서 고쳐 다시 봅니다. 대신 왜 그렇게 정했는지를 함께 남깁니다. |
| 검증 | 후반부 통합테스트로 몰아서 — 문제 발견이 늦습니다. | 매번 돌려서 봅니다. 단 “돌아간다”와 “숫자가 맞다”는 다른 문제라 뒤엣것을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
이렇게 시작합니다
전부를 한 번에 하지 않습니다. 아래 넷 중 지금 상황에 가까운 것 하나로 시작해, 끝나고 나면 다음을 스스로 결정하실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AI를 하긴 해야 하는데, 어떤 데이터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핵심 업무 영역의 데이터를 실제로 열어 보고 정합성·접근 권한·표준 관점에서 준비 상태를 진단합니다. 먼저 손댈 후보를 추리고 그 우선순위와 근거를 함께 드립니다.
준비도 진단 보고서 · 우선 후보 목록(근거 포함) · 표준 미비 목록 · 로드맵 1장
끝나면 — 어디에 예산을 써야 헛되지 않은지 내부 결재에서 직접 설명하실 수 있습니다.
“견적서만 받았지 실제로 뭐가 나올지 안 보여서 결재가 안 납니다.”
실데이터(또는 마스킹한 표본)로 조회 화면·대시보드·파이프라인 중 한두 개를 실제로 동작하는 상태까지 만들고, 매주 현업과 같이 보며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동작하는 프로토타입 · 데이터 흐름도 · 요구사항 확정본 · 본 구축 산정 근거
이 단계가 끝나면 — 문서가 아니라 실물을 보고 정하실 수 있고, 그 실물이 결재 근거가 됩니다.
“부서마다 같은 지표를 다르게 계산해서, 어디에 물어보느냐에 따라 숫자가 다릅니다.”
핵심 지표와 주요 개체의 정의를 표준으로 세우고, 사람과 AI가 같이 참조할 용어·관계를 설계합니다. 파일럿 지표 서너 개로 실제로 같은 숫자가 나오는지 검증합니다.
표준 정의서 · 지표·개체 용어사전 · AI가 참조할 의미 계층 · 검증 리포트
끝나면 — 어느 부서에서 물어도 같은 숫자가 나오는 상태의 설계도가 마련됩니다.
“현업이 이미 각자 AI 도구로 뭔가 만드는데, 데이터가 어디로 새는지 설명을 못 합니다.”
어떤 데이터가 어떤 도구로 들어가는지 실태를 점검하고, 접근 권한·비밀정보 노출·무검증 배포를 막는 최소한의 경계를 설계해 한 팀에 시범 적용합니다.
실태 점검 리포트 · 최소 안전 기준 · 시범 적용 결과 · 전사 확산 가이드
여기까지 오면 — 막지도 방치하지도 않고 “이 안에서는 써도 된다”는 기준이 생깁니다.
데이터 취급 원칙
데이터의 구조와 정의(테이블·컬럼·정의서·모델)는 AI 분석에 활용하되, 실제 데이터 값은 외부 모델로 전송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이 필요한 경우에는 범위와 방식을 사전에 합의한 뒤에만 진행합니다.
회사
디큐빗은 2018년 설립된 데이터 컨설팅·아키텍팅 회사입니다. 지금의 데이터가 왜 신뢰받지 못하는지 진단하고, 모델·표준·흐름을 운영으로 넘어갈 수 있는 형태로 설계합니다.
대표는 IT기획과 데이터 아키텍트 실무를 30년간 수행하며 데이터 표준·품질·거버넌스·모델링·이관·ETL 전 영역을 다뤄왔고, 데이터와 AI를 잇는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이끕니다. 영역별로 나뉜 팀이 각자의 관점으로 진단하면 서로 원인을 떠넘기게 되는데, 전 영역을 한 사람이 이어서 봐 왔기에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판단력은 말로 증명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 대화를 진단으로 씁니다.
채용
사람 수로 일하지 않고 구조로 일하는 곳입니다. 정해진 공고가 상시로 열려 있지는 않지만, 아래에 해당하신다면 이력과 함께 편하게 연락 주십시오. 오는 대로 읽습니다.
문의
영업 미팅이 아니라 진단입니다. 자료를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지금 무엇이 막혀 있는지 이야기하시면, 그 자리에서 저희가 보는 문제의 위치를 말씀드립니다.